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/스페셜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2화 : 런던 === * 일본판 제목: ロンドン * 북미판 제목: London 한데 모인 다섯 명이 타워 브리지와 공원으로 향한다. 공원에 가보니 자동차가 나무에 그대로 처박혀있어서 일행은 깜짝 놀라는데, 알고 보니 래버린스 시티에서의 이야기가 런던에도 널리 퍼져 어트랙션 비슷하게 재현해놓은 거라고.--9와 4분의 3 승강장-- 이 화에서 잠시, 런던에서는 마법을 구현할 장치도 없는데 어떻게 석상이 움직였는가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. 스텔라 사에서 '''[[이런 일이 있을 줄 알고]]''' 로봇 석상을 갖다놨다나 뭐라나(…) 너무 초반 부분이라 그냥 대충 넘어가는 것 같다. 공원에서는 체르미가 위의 내용을 이야기해주는데, 바로바로 얘기를 안 해주고 꼭 "내가 얘기해줄 거 같냐!" 하고 한 5초 있다가 "[[씁 어쩔 수 없지]]" 식으로 얘기해준다. ~~츤데레?!~~ 나루호도가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'''주인공의 물음에 바로 대답할 수 없는 것이 라이벌이란 것'''이라고... 이에 레이튼 교수는 '''"전 당신이 제 라이벌이라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."'''라고 격침시킨다. ...일단은 '라이벌이 아니라 함께하는 동료'라는 거라고 얼버무렸지만... 짝꿍(?) 바튼이 있었으면 체르미가 튕긴 다음에 바튼이 실수로 얘기해버리는 식으로 해버릴 수 있었는데 마침 바튼이 안 보여서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. 바튼이 사라진 걸 알자 그러고보니 루크도 사라졌다는 걸 알게 되는데, 주변의 앵무새가 루크의 마지막 말을 기억하고 있어서 그걸 단서로 삼으려고 한다(수수께끼). 근데 해답이 "저는 레이튼 교수의 제일가는 제자라고요!" (영판에선 레이튼 교수는 애프터눈 티를 좋아한다)라는 대사라서 별 도움은 안 간다. 다들 '뭘 새삼스레...' 하는 분위기. 알고 보니 어트랙션이라고 만들어놓은 자동차에 바튼과 함께 타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